[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] 티볼리 오너들과 반려견의 행복한 자동차생활을 위한 초청 캠프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1박 2일로 더 드림핑(경기도 남양주)에서 개최됐다.‘펫 글램핑(Pet Glamping)’은 지난 2016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쌍용자동차(대표이사 최종식)의 두 번째 반려견 아웃도어 행사이다.이번 행사에는 티볼리 브랜드 보유 고객 10팀을 초청해 ▲안전하고 즐거운 펫 드라이빙 ▲펫 보트체험 ▲전문가와 함께 하는 도그요가(dog yoga) 등 반려견과 더욱 깊은 이해와 소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.또한, 최